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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do usermod -a -G docker $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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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igitalocean.com/community/tutorials/how-to-add-swap-space-on-ubuntu-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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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이라함은 블록을 체인으로 엮은 것이 블록체인이다.

이런 불록은 개인과 개인의 거래 (P2P)의 데이터가 기록되는 장부가 되는 것이다. 


거래 명세를 담은 블록들이 사슬로 이어져 하나의 장부를 이루게 되는데 이 모든 장부가 네트워크 참여자들에게 공개, 분산하여 관리되기 때문에

"공공 거래장부" 혹은 "분산 거래장부" 라고도 한다.


(그림1)



비트코인은 이러한 개인간의 거래 데이터를 기록하게 되는데, 이런 데이터들을 10분에 한번씩 모아서 거래 내역의 묶음인 블록을 만들어 체인으로 묶는다.


이러한 블록은 네트워크 모든 참여자에게 분배되고 참여자들의 대부분이 타당한 거래라고 승인을 해야 기존의 블록체인에 연결될 수 있다. 한번 연결된 블록체인은

영구히 저장된다.


즉 한번 연결된 구조는 수정이 불가능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어 블록체인 형성이 계속되게 된다.


역시 이러한 연결된 사슬구조는 사실상 거래장부의 위,변조를 불가능하게 만든다.



예를들어 100개의 블럭이 현재 진행되고 있고, 참여자들이 101번째 블럭을 체인에 넣기 위한 확인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해커가 50번째 블록을 위조하고자 시도를 했을 때

블럭 50번째 것을 하나만 위조해서는 소용이 없다 다른 참여자들이 모두 블럭에 값을 가지고 있기도 하며 이것을 위조할려면 50번째 이후의 100번부터 50번까지를 모두 위조를

해야한다. 즉 이 위조 작업을 10분이내에 참여자들의 절반이상을 모두 수정하고 101번째 블럭을 위조해야한다. 

즉 51개의 블록을 만드는데 소요된 모든 컴퓨팅 비용을 감당해야하는 것인데 이런 작업을 10분이내 끝내야하므로 거래 내역의 조작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블록체인 내 정보는 네트워크 참여자 모두에게 공개되는 동시에 보관, 관리되므로 특정 거래정보를 조작할려면 모든 참여자의 컴퓨터를 해킹해 블록체인 전체를 조작해야 하는

비현실적인 작업이 필요하므로 거래의 안정성과 투명성이 보장됩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단점도 있는데 거래장부의 확장을 예상치 못하여 블록의 용량을 작게 한 것과 이것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한계가 있다는 것인데

이것을 블록에 로직까지 넣어서 거래를 로직에 의해 처리하게 되는 스마트컨트랙트를 추가한 것이 이더리움입니다.


하지만 크립토키티즈 때문에 이더리움의 이론적인 부분과 현실적인 부분이 무너지면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할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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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우와신난다